태국 초고수님들 봐주세요 ภมิแพ้กรุงเทพ
태국을 정말 사랑하는 30대남자입니다.
태국어 읽고 쓰고 의사소통은 되구요
여행을 좋아해서 전세계 이곳 저곳 많이
다녔었지만 태국은 1년에 두번 정도는 항상 갔었는데
이제는 방콕도 치앙마이도 심지어 빠이도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심지어 풀문파티까지 ㅠ.ㅠ
그래서 이번엔 볼것도 별로 없고 유명하지
않아 그만큼 외국인도 별로 없는 이싼지방 중심으로
3개월에서 반년정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전에 우돈타니,컨캔,러이앳,우본등 으로 조금
큰도시만 몇군데 짧게 다녀왔는데
사람들도 착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공기도 좋아
이번엔 안가본 마하라사캄 칼라신등도 가보고
천천히 이싼을 느껴보고 오려구 합니다.
이싼지역 잘 아시는 숨은 고수님들
추천해주실만한 숨은 보물 같은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공기좋고 물좋은 이싼지역 시골도 둘어가고
도시가 그리울땐 우돈으로 와서 도시생활도
하고 그럴예정입니다.
태국가수 ป้าง노래처럼 저도 이젠 ภมิแพกรุงเทพ인가봐요
태국어 읽고 쓰고 의사소통은 되구요
여행을 좋아해서 전세계 이곳 저곳 많이
다녔었지만 태국은 1년에 두번 정도는 항상 갔었는데
이제는 방콕도 치앙마이도 심지어 빠이도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심지어 풀문파티까지 ㅠ.ㅠ
그래서 이번엔 볼것도 별로 없고 유명하지
않아 그만큼 외국인도 별로 없는 이싼지방 중심으로
3개월에서 반년정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전에 우돈타니,컨캔,러이앳,우본등 으로 조금
큰도시만 몇군데 짧게 다녀왔는데
사람들도 착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공기도 좋아
이번엔 안가본 마하라사캄 칼라신등도 가보고
천천히 이싼을 느껴보고 오려구 합니다.
이싼지역 잘 아시는 숨은 고수님들
추천해주실만한 숨은 보물 같은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공기좋고 물좋은 이싼지역 시골도 둘어가고
도시가 그리울땐 우돈으로 와서 도시생활도
하고 그럴예정입니다.
태국가수 ป้าง노래처럼 저도 이젠 ภมิแพกรุงเทพ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