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가지말까요?ㅠㅠ
4박5일 커플여행으로 가는건데요 4일째에 무앙보란이라는 방콕유적지 사설로 제작해놓은 공원같은곳에 갈꺼라서요 저희커플은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유적앞에서 둘이 사진찍고 서로찍어주는거 좋아해서 무앙보란은 꼭 갈건데 3일째에 아유타야도갈거라 굳이 3일을 유적관광만 할지 고민되네요 ㅠㅠ사람너무많아서 사진도못찍고 엄청덥다던데 ㅠㅠ꼭 가볼만큼좋으셨나요? 사진찍을만한곳이 군데군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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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마스터찰리
2017.06.10 05:10
더운 만큼 사진이 잘나온다는 ㅎㅎㅎ
힘내세여 ㅎㅎ
새벽사원&왕궁은 가보세여^^
힘내세여 ㅎㅎ
새벽사원&왕궁은 가보세여^^
travelmania
2017.06.10 20:42
왓아룬은 공사가 다 끝났는지 확인해 보고 가세요. 올 1월에 갔는데 공사 중이라서 영 분위기가 아니네요.
개구리야
2017.06.10 07:26
왕궁 가세요 사진찍으면 진짜 같습니다 왜냐구요 왕궁은 오리지널이구 무앙보란은 a급 이미테이션... 왕궁속에서 사진찍은거 나중에 보면 아 여행지의 생생현장미가 있어서 나름 괜츈합니다 ^^
무앙보란 지인들땜에 2번 다녀왔구요 사진찍고 놀기에는 진짜 대박장소맞고요 ^^ 카트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재미가 있구요 무앙보란 안의 식당가도 가보세요 작은 수상시장풍인데 기념품도 조금 팔고 음식도 파는데 음식 맛있고 저렴했고 화장실도 깔끔했던 기억이 나네요 걱서 쌌던 기념품도 저렴했고 집에 잘 있어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어여 ..
무앙보란 지인들땜에 2번 다녀왔구요 사진찍고 놀기에는 진짜 대박장소맞고요 ^^ 카트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재미가 있구요 무앙보란 안의 식당가도 가보세요 작은 수상시장풍인데 기념품도 조금 팔고 음식도 파는데 음식 맛있고 저렴했고 화장실도 깔끔했던 기억이 나네요 걱서 쌌던 기념품도 저렴했고 집에 잘 있어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어여 ..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6.10 07:34
방콕까지와서 왕궁 구경안하면 뭐 보고 왔다고 하나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그리고 왓 아룬이 방콕의 상징이나 마챦가진데.........시간 없어도 이곳들은 꼭 봐야하지 않을까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그리고 왓 아룬이 방콕의 상징이나 마챦가진데.........시간 없어도 이곳들은 꼭 봐야하지 않을까요?
쏨땀누아
2017.06.10 07:42
저 방콕 50번이상 다녀오는 동안, 왕궁은 딱 한번 30분 봤습니다. 전혀 감흥은 없었어요.
저보다 방콕 더많이 가신분들중에 왕궁 아예 안가보신 분들도 수두룩하구요
유독 한국인들은 여행을 할때,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가는게 아니라, 남들이 가는 관광지를 별 생각도 없이 "남들이 가니까 나도 의무적으로 가야 되겠지?" 하며 무조건 따라가는 경향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현지 음식점 하나가 좀 맛있었다는 후기가 올라오면 유독 한국인들만 바글거리는것도 이런 특성 때문이지요.
주입식교욱 탓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의 눈치보는건 우리 모두 한국생활에서 충분히 하셨을테니, 여행만이라도 본인만의 여행을 하세요.
저보다 방콕 더많이 가신분들중에 왕궁 아예 안가보신 분들도 수두룩하구요
유독 한국인들은 여행을 할때,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가는게 아니라, 남들이 가는 관광지를 별 생각도 없이 "남들이 가니까 나도 의무적으로 가야 되겠지?" 하며 무조건 따라가는 경향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현지 음식점 하나가 좀 맛있었다는 후기가 올라오면 유독 한국인들만 바글거리는것도 이런 특성 때문이지요.
주입식교욱 탓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의 눈치보는건 우리 모두 한국생활에서 충분히 하셨을테니, 여행만이라도 본인만의 여행을 하세요.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6.10 08:56
방콕을 50번씩이나(보통의 여행객이랑 방문의 목적이 다르신가봐요^^) 들락거리는 동안 30분이라도 왕궁가셨고, 근데 개인적으로 감흥은 못받으셨고 .....이것 자체가 아주 주관적인 경험 아닌가요?
그리고 이 주관적 경험을 바탕으로 가지말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 자체가 님이 말하는 주입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ㅎㅎㅎ
50번을 다니시는 분과 어쩌다 한번 가시는 분들과 눈 높이가 다를 수 있다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왜 다른 사람에게는 단 30분 동안이라도 본인이 느낀 감흥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도 있는 기회조차 뺏을려고 하시는지요? ㅎㅎ
서울와서 경복궁은 왜 보고, 파리가서 에펠탑은 왜 보며, 뉴욕가서 자유의 여신상은 왜 보는지,.....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를 수 있는데 왜 님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를 본인의 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의거해서 단정해버리는지..........
사람마다 같은 장소, 같은 유적지를 보면서 느끼는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걸 획일적인 것으로, 마치 개성없는 따라쟁이나 무뇌아가 하는 행동처럼 치부해버리면 뭔가 좀 거시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상징적인 장소들은 아무 곳에서 맛을 볼 수 있는 음식과 달라서 다른 곳에선 방문할 수가 없죠. 오로지 하나죠...........
다시말해서 저도 한국인만 가득한 유명한 식당엔 안갈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상징적인 음식은 특정한 유명 식당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지 맛을 볼 수가 있죠..개인 취향에 따라서 무명의 음식점이 맛이 더 뛰어날 수도 있고.....하지만 상징적인 장소는 오로시 하나인데 그걸 못보고 온다면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암튼, 님의 말에 시비걸려고 이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님의 말에 동의할 수도 있는 구석이 많이 있음에도 묘하게 어폐와 자기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주관적 경험을 바탕으로 가지말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 자체가 님이 말하는 주입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ㅎㅎㅎ
50번을 다니시는 분과 어쩌다 한번 가시는 분들과 눈 높이가 다를 수 있다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왜 다른 사람에게는 단 30분 동안이라도 본인이 느낀 감흥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도 있는 기회조차 뺏을려고 하시는지요? ㅎㅎ
서울와서 경복궁은 왜 보고, 파리가서 에펠탑은 왜 보며, 뉴욕가서 자유의 여신상은 왜 보는지,.....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를 수 있는데 왜 님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를 본인의 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의거해서 단정해버리는지..........
사람마다 같은 장소, 같은 유적지를 보면서 느끼는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걸 획일적인 것으로, 마치 개성없는 따라쟁이나 무뇌아가 하는 행동처럼 치부해버리면 뭔가 좀 거시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상징적인 장소들은 아무 곳에서 맛을 볼 수 있는 음식과 달라서 다른 곳에선 방문할 수가 없죠. 오로지 하나죠...........
다시말해서 저도 한국인만 가득한 유명한 식당엔 안갈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상징적인 음식은 특정한 유명 식당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지 맛을 볼 수가 있죠..개인 취향에 따라서 무명의 음식점이 맛이 더 뛰어날 수도 있고.....하지만 상징적인 장소는 오로시 하나인데 그걸 못보고 온다면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암튼, 님의 말에 시비걸려고 이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님의 말에 동의할 수도 있는 구석이 많이 있음에도 묘하게 어폐와 자기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개구리야
2017.06.10 08:41
쏨땀누아 님 글보니까 어떤분 생각이 나네요 ~~ 씨엠립 유적지에서 가신 어떤분이 앙코르와트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무 감흥없이 그냥 돌무데기들이었다고 하시는것이 생각이 나네요;;;
유독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그럼 그 에매랄드에 가는 모든 외국인들이 다 주입식교육받고 아니면 가이드농간에 그렇게 거길 가는겁니까 ? 눈치 볼꺼없이 그냥 여행하느거 동의합니다
반면에 무앙보란 갔다가 여길 왜 왔냐구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분은 사람많고 엄청 더워서 갈까말까 고민하시는분이시는거지 남눈치봐서 저글 쓰신분이
아니시지 않으신가요 다들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말씀인데 너무 한국인특성 하시는거는 쩜... 댓글 읽으신 본인이 판단하시겠져
유독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그럼 그 에매랄드에 가는 모든 외국인들이 다 주입식교육받고 아니면 가이드농간에 그렇게 거길 가는겁니까 ? 눈치 볼꺼없이 그냥 여행하느거 동의합니다
반면에 무앙보란 갔다가 여길 왜 왔냐구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분은 사람많고 엄청 더워서 갈까말까 고민하시는분이시는거지 남눈치봐서 저글 쓰신분이
아니시지 않으신가요 다들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말씀인데 너무 한국인특성 하시는거는 쩜... 댓글 읽으신 본인이 판단하시겠져
고독여행자
2017.06.10 08:44
유명하니 다들 가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기호가 달라 감흥도 제각각이죠.
방콕처음가요님은 유적 좋아하시는 것 같고 사진 찍는것 좋아 하시니 왕궁 가볼만하실거에요.
저는 유적을 좋아해서 그렇겠지만 왕궁 정말 좋았어요.
왕궁에서 사진 찍으시면 멋진 사진 많이 나올거에요.
방콕처음가요님은 유적 좋아하시는 것 같고 사진 찍는것 좋아 하시니 왕궁 가볼만하실거에요.
저는 유적을 좋아해서 그렇겠지만 왕궁 정말 좋았어요.
왕궁에서 사진 찍으시면 멋진 사진 많이 나올거에요.
정꽐라
2017.06.10 09:06
저 갔다가 입구부터 줄도 너무 길고 사람도 많아서 줄만 서있다가 사람에 치이고 더위에 치여서 그냥 중간에 포기하고 나왔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후회돼요. 다시 태국 가면 이번엔 꼭 왕궁 가볼꺼에요.
앨리즈맘
2017.06.10 09:13
본인이 좋으면 가는거죠 전 혼자서가서 사진한장 제대로 없지만요 애들은 덥다고 수영만 ㅎㅎ
연신내껑아
2017.06.10 09:26
ㄴ 그래서 나온아이템이 셀카봉!
자이언트핑크남편
2017.06.13 15:13
삼각대에 무선 리모콘요ㅋ
니내아나
2017.06.10 09:32
일단 방콕 첫 여행이시면 오리지날 왕궁 가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사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찍힌다에 한 표입니다.
영원한강정
2017.06.10 09:43
왕궁은 다녀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차기에 다시 방문예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왕궁.왓아론 왓포드 주변에 있어 한번 이상은 다녀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강정
2017.06.10 09:44
아 아유타야는 생각보다는 볼거리는 없습니다 넓고큰 옛 왕궁터이죠 시간대비 차라리 아유타야를 다음 치앙마이 여행일정에 넣으시고 왕궁은 다녀오세요
내사랑써니
2017.06.10 10:05
저는 님이 가시는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왕궁에서 사진은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지만 부모님모시고 방콕여행갔을때는 가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무지하게 덥습니다 금박으로 입혀놓은 건물때문에 빛이 반사되어 더 더운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이랑 모자등 잘 준비해가시고요 왕궁표 끊으면 아만타싸마콤 궁전과 위만멕궁전도 볼수 있는 표를 주는데, 그곳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나 글들이 많으니 검색해서 잘 찾아보시고 판단하시고요 이번에 좀 아쉬운게 있으면 다음에 또 가면 되죠^^
허쉬초콜릿
2017.06.10 10:27
무앙보란 빼고 왕궁가세요~
앙큼오시
2017.06.10 10:31
왕궁 무앙보란 가세요 아유타야 뺴고
사용해도좋은별명
2017.06.10 11:03
본인은 본인이 제일 잘아실테니
남들말 듣지말고 본인 가고싶은데 가세요
여행은 내가하는겁니다
남들말 듣지말고 본인 가고싶은데 가세요
여행은 내가하는겁니다
소연66
2017.06.10 11:39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하지요.
근데 저는 왕궁이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더라구요.
왕궁을 보니 태국이 더 잘 느껴졌고
사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이곳에 다시 못 올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다녀서요.
(애들에게도 간 김에 다 봐라 주의예요)
그나라 상징이나 중요 유적은 꼭 보는편이라
저라면 왕궁 가지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내 눈으로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혹시 왕궁 가신다면
아침 일찍 출발하시고
물과 모자 썬그라스 챙기시고
궁전에 적합한 옷 입고 가세요.
저는 석양의 아유타유도 좋았습니다.
근데 저는 왕궁이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더라구요.
왕궁을 보니 태국이 더 잘 느껴졌고
사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이곳에 다시 못 올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다녀서요.
(애들에게도 간 김에 다 봐라 주의예요)
그나라 상징이나 중요 유적은 꼭 보는편이라
저라면 왕궁 가지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내 눈으로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혹시 왕궁 가신다면
아침 일찍 출발하시고
물과 모자 썬그라스 챙기시고
궁전에 적합한 옷 입고 가세요.
저는 석양의 아유타유도 좋았습니다.
참새하루
2017.06.10 11:44
세상 어느 여행지던지 상징적인 장소들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루블 박물관
런던 가면 빅벤 브릿지 왕궁 처럼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첫 방문자들은 대두분
남들 가보는데 가서 인증 사진을 찍게 마련입니다
두번 세번 방문하면서 자기 취향을 찾아서 가게 되지요
평생 처음 단 한번 가게 된다면 파리가서 취향 따지면서
에펠탑 안보고 올수람은 없을겁니다
태국 방콕의 상징이 왕궁 (엄밀히 말하면 사원이죠)
그렇지만 그 사원의 세개의 황금탑은 방콕 나아가 태국의 상징같은 존재입니다
꼭 가보세요
아유타야의 경우 폐허의 유적지입니다
왕궁의 화려함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덥긴 마찬가지고요
무앙보란의 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곳이지요
유서깊은 전통없이 그냥 시멘트로 화려하게 치장한...
각자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첫 방문이라면 꼭 가보시기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루블 박물관
런던 가면 빅벤 브릿지 왕궁 처럼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첫 방문자들은 대두분
남들 가보는데 가서 인증 사진을 찍게 마련입니다
두번 세번 방문하면서 자기 취향을 찾아서 가게 되지요
평생 처음 단 한번 가게 된다면 파리가서 취향 따지면서
에펠탑 안보고 올수람은 없을겁니다
태국 방콕의 상징이 왕궁 (엄밀히 말하면 사원이죠)
그렇지만 그 사원의 세개의 황금탑은 방콕 나아가 태국의 상징같은 존재입니다
꼭 가보세요
아유타야의 경우 폐허의 유적지입니다
왕궁의 화려함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덥긴 마찬가지고요
무앙보란의 우리나라의 민속촌 같은곳이지요
유서깊은 전통없이 그냥 시멘트로 화려하게 치장한...
각자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첫 방문이라면 꼭 가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소연66
2017.06.10 11:51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쓰셨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쓰셨네요.^^
Satprem
2017.06.10 13:35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이 경복궁, 덕수궁, 비원 등을 방문하지 않고, 민속촌 등 다른 곳만 선택하는 것에 대해 문의한다면, 스스로는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그 답과 위의 질문 답이 비슷할 듯 싶네요.
그 답과 위의 질문 답이 비슷할 듯 싶네요.
행복하게갔다오기
2017.06.10 16:25
저는 방콕 첫방문이라서 왕궁가보려구요~
방콕처음가요
2017.06.10 18:39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전부다 가고싶은데 지금 우기라 5일중 1일은 비온다고 생각하고 스케줄을 짜고있거든요 ㅠㅠ 4일 다 날이좋으면 다 들리겠지만 일단 날씨에 맡겨야겠네염 ㅠㅠ감사합니다
자이언트핑크남편
2017.06.13 15:14
다녀와보세요
아님 멀리서 야경이라돟
아님 멀리서 야경이라돟
hifive45
2017.06.22 10:18
왕궁 가는 일정을 준비 중인데 님들 말씀대로 가 볼만은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