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대해
나홀로 배낭여행을 떠날 계획을 짜고있는데요
방콕->치앙마이->방콕(경유)->서울
이렇게 가려고합니다.
날짜는 아직 복편항공권을 구매하지않은상태라
프리한데,
첫날 정오 전후로 카오산에 도착할듯 싶은데
(타국가에서 육로이동)
첫날포함 4일을 방콕시내,아유타야,칸차나부리 나눠서 여행하고 4일차 밤에
치앙마이행 밤기차->연이어 4일을
치앙마이에서 보낸후 복귀하려고
틀은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것은,
태국,치앙마이 각 만4일 일정이
보편적으로 생각했을때 적절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또한, 치앙마이->돈므앙->인천
이렇게 복귀 항공편을 생각중인데,
돈미앙ㅡ인천이 오전2시50분비행기라
치앙마이에서 초저녁에 와서 방콕인근에서 마사지 등 마무리일정을 보내면 좋을지,
아니면 차라리 치앙마이에서 마무리하고
밤늦게 23시비행기 이런걸 타고 바로 귀국하면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싶습니다^^
방콕->치앙마이->방콕(경유)->서울
이렇게 가려고합니다.
날짜는 아직 복편항공권을 구매하지않은상태라
프리한데,
첫날 정오 전후로 카오산에 도착할듯 싶은데
(타국가에서 육로이동)
첫날포함 4일을 방콕시내,아유타야,칸차나부리 나눠서 여행하고 4일차 밤에
치앙마이행 밤기차->연이어 4일을
치앙마이에서 보낸후 복귀하려고
틀은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것은,
태국,치앙마이 각 만4일 일정이
보편적으로 생각했을때 적절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또한, 치앙마이->돈므앙->인천
이렇게 복귀 항공편을 생각중인데,
돈미앙ㅡ인천이 오전2시50분비행기라
치앙마이에서 초저녁에 와서 방콕인근에서 마사지 등 마무리일정을 보내면 좋을지,
아니면 차라리 치앙마이에서 마무리하고
밤늦게 23시비행기 이런걸 타고 바로 귀국하면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