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미터택시가 아닙니다.
승용차 대절하는거고요...
거기가 산속이라서 택시같은게 돌아다니지도 않고 앞에 대기하고 있는 차도 없습니다.
썽태우(트럭)가 간혹 있는데 그거 흥정해서 나오거나 히치하이킹 해야 합니다.
차를 왕복으로 대절하거나 다음날 투어로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10분 거리 아닙니다. 택시를 왕복 5시간대절로 훙정해서 가셔서 대기시켜놓고 구경하고 나온다음 다시 타셔야 되는데 보통 성태우 차량대절시 1800-2000bt에 가는걸 생각해본다면 택시도 거의 이금액에 가깝게 부를꺼 같습니다. 가성비로는 끄라비 공항에서 렌트카로 왕복하시는게 좋습니다.
끄라비에서 가시는것 보다 뜨랑에서 가는게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뜨랑도 조용하고 좋은 동네)
개인적이지만 에메랄드풀 좋던데요......위에서 말한 끄라비에서 에메랄드풀가는것 보다 뜨랑에서 가는게 좋다고 한이유가 투어 일정상 에메랄드풀 까지는 쉽게 가지만 블루풀까지는 빠르게 다녀와야 합니다.
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