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로 자유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투어로 가면 제가 놀고 싶은 만큼 못 놀아서 시간이 맘에 안들어가지구요...

제가 하고 싶은건 죽음의 열차 탑승이랑 에라완 폭포 가는 거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다른 글들 보면 2개 같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택시를 타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글 올립니다

칸차나부리에서 남똑가는 죽음의 열차 탑승 후에 남똑에서 에라완 국립공원 가는 택시를 타면 될 듯 싶은데.... 남똑에서 에라완 국립공원까지 택시가 가줄까요??

태국은 승차거부가 많다고 그래서... 시간이 금인 여행자라... 혹시 이 방법으로 가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