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방콕과 푸켓을 여행한 가족을 찾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육아 잡지 <맘앤앙팡>의 박지영 기자라고 합니다.
<살아보는 여행 - 에어비앤비> 관련 인터뷰 섭외 차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맘앤앙팡>과 <에어비앤비>에서는 <아이와 함께 살아보는 여행을 하면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사례>를 묶어 단행본을 발간하려고 합니다. <맘앤앙팡>에서 지난해 12월호부터 연재하고 있는 칼럼이에요.
<에어비앤비>여서 더 좋았던 것들 등 살아보는 여행의 생생한 후기와 활용 노하우까지 담으려고 하는데요. 이에 전화 인터뷰와 사진 등을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총 스물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인데요, 현재 열아홉 가족은 모두 진행했고, 네 가족의 이야기가 남았어요. 방콕 두 가족, 푸켓 두 가족의 이야기가 더 필요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ㅜㅜ
인터뷰는 통화가 편하신 시간에 전화 인터뷰로 간단하게 진행하고, 이용하셨던 사진 등을 따로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