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틀릴수도 있는데 제가 있을때는 3월달4월달 두달있었는데 그때에는 짠타부리에서 파탸야 오는 롯뚜가 하루에 3차례만 있었네요 아침에 6시 7시 8시 이렇게 세차례만 있었다고 그당시에 랍짱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소통이 잘 안돼서 틀릴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 물어본바로는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버스는 하루에 한번이라고 이야기 들었네요 그래서 짠타부리에서 파타야를 간다고 한다면 속편하게 그냥 짠타부리에서 라용가는 롯뚜는 짠타부리에서 두번째로 많음 첫번째로 많은노선은 짠타부리 뜨랏이고 두번째가 라용가는 롯뚜라서 일단 라용까지 가는거 타고나서 라용에서 파타야까지는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에 꼭 가는걸 원하신다면야 한번에 가는것도 괜찮지만 라용까지 가서 파타야는 노선이 많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