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음식입니다.

여기 올라온 비위생적인 글도 있고 또 길거리음식이 부폐를 막기위해서 약품을 쓴다는것도 보고

나이쏘이 이건 뭐 첫방문하고 안갔네요. 국물이 조미료맛이 엄청 강햇는데

물론 조미료를 넣는건지도 몰랐지만 입에서 맛은 있지만.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중에 어떤분이 직접 올리셨죠 엄청난 조리료통을.. 태국 아마 조미료 많이 넣을겁니다.

근데 조미료를 둘째치고 위생상태는 뭐 그렇다고 처도 음식에 방부제 부터 그런걸 쓰는지는 몰랐네요.

그럼 과연 비싼 음식점은 괜찮을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호텔에서 먹는게 그나마 괜찮고 아니면 터미널 21같은 푸드코스는 괜찮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