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3일 머물면서

1일차 카오키오픈주

2일차 개인적으로 꼬란섬 

3일차 해양투어 신청

이렇게 보낼생각인데요 1일차 3일차는 예약이 완료되었고

문제는 2일차인데

꼬란섬 가서 그냥 여유롭게 시간좀 보내면서 + 스노클링 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우기인데다가 배타고 나가지 않으면 스노쿨링 환경이 좋지않은건 알고있어요 ㅠㅠ

따웬이나 쌍완은 너무 붐빈다고해서...제외 했구요

싸매비치가 배도 바로가는게 있고 조용한 편이라고해서 고려중인데 파도가 좀 심하단 얘기가있어서요

바로가는배를 타고 싸매비치를 가는게 좋을까요?

나반으로 들어가서 따야이비치나 누알비치쪽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검색 정말 많이했는데 따웬쪽 말고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요 ㅠ

조용하고 그나마 스노쿨링 하기 괜찮은 비치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