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다라 리조트에서 알카자쇼까지 픽업을 받고 공연을 보고 난 후에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숙소는 케이프다라 리조트여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으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공연은 7시40분 쯤에 끝납니다. 그리고 식당은 해산물 위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고 또 해산물 구이나 식당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카자 나오시면 바로 오른쪽이 노천 식당이 있습니다. 또 그 바로옆 센탄마리나 에서도 저녁에 간단한 태국 음식을 즐길수 있고 내부에도 몇몇 식당이 있습니다. 다만 전문 시푸드는 아닙니다. 마사지는 센탄마리나에서 돌고래상 방면 차량 진행 방면으로 내려 오심 티파니쇼 옆으로 몇몇 업소가 있고 돌고래상 주위로도 많이 있습니다.
알카자쇼장에서 센트럴마리나쪽으로 가시다보면 밤에만 영업하는 길거리식당 있습니다
그쪽에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새로 형성된 식당가이지요. 해산물도 팝니다.
밤이니 좀 걸으셔서 돌고랫상 가까히 코너도는 곳에 깔끔한 맛사지집 있습니다.
좀더 럭셔리한 곳은 케이프다라 골목 가기 전 나끄아 소이 22에 렛츠릴렉스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