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애매하네요........=ㅂ=;;;;;
적당하다는 기준이;;;;;;;;;;;;;;
보통 꽝시푸드나 쏨분씨푸드....수다포차나 가시는데........음=ㅂ=;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죠...ㅌㅌㅌㅌ
보통 2-3명 모여서 갑니다..
카오산쪽이면 민주기념탑 근처에 크루아압손에서 작은사이즈 (기억이 가물하지만 150밧~200밧정도 이엇던거같습니다...)팔았던듯.....
카오산에서 뿌팟뽕커리 두 군데서 먹어 봤는데요, 둘다 비추에요 ㄷㄷㄷ 한 곳은 한인 식당인 동대문, 다른 곳은 람부뜨리에 있는 우덩인가 하는 레스토랑인데요~ 동대문은 재료가 따로따로 노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맛이 없었고요~ 우덩 레스토랑은 너무 짰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