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술을 못파는 곳은 편의점 정도이고 법으로는 걸리지만 대부분의 식당들이 머그잔 같은 곳에
따라서 팔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왕서거 애도기간을 보더라도 규정상으론 한달 동안 문을 닫아야했으나 문을 닫았던 곳은 없었고
그냥 음악 밴드만을 중단하고 장사를했던 것으로 압니다.
태국 업소에서 일하는 친구하고 회사에서 일하는친구말대로라면 8일시작되는 12시부터 9일 끝나는 12시까진 업소문 안열고 혹 열어도 술은 안판다합니다...대체휴일이래도 우리나라처럼 일 나가는 회사는 나가고 안나가는 회사는 안나가고(제 친구는 나간다 하더라구요)뭐.대체휴일은 평소와 똑같다 보시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