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얼람퐁 기차역에서 카오산까지 편하게 왔네요...
오늘 후얼람퐁에서 완행열차 타고
아유타야까지... 단돈 10bhat내고 모처럼 뱅콕을 벗어나니 공기마저 상쾌해지고 언제봐도
Beautiful Thailand 태국의 전원 풍경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얼람퐁에서 카오산까지 오자니 택시는 200bhat...버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함흥차사. 퇴근 rush hour는 다가오고 앞이 캄캄...
그런데 전에 봐뒀던 테웻-후얼람퐁 끄룽까셈 운하가 생각나 아래로 내려가니 마침 배가 있어 공짜로 테웻까지 온후 Samsen road에서 카오산까지 쉽게 왔음.
끄룽까셈 운하는 이태리 베네치아 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유타야까지... 단돈 10bhat내고 모처럼 뱅콕을 벗어나니 공기마저 상쾌해지고 언제봐도
Beautiful Thailand 태국의 전원 풍경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얼람퐁에서 카오산까지 오자니 택시는 200bhat...버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함흥차사. 퇴근 rush hour는 다가오고 앞이 캄캄...
그런데 전에 봐뒀던 테웻-후얼람퐁 끄룽까셈 운하가 생각나 아래로 내려가니 마침 배가 있어 공짜로 테웻까지 온후 Samsen road에서 카오산까지 쉽게 왔음.
끄룽까셈 운하는 이태리 베네치아 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