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심플한건 경험상
프놈펜이나 시하느쿠빌 여행사 부스 같은곳에서 꼬창까지 간다는 프로그램을 팔아요.
그거타면 중간에 국경에서 내려서 국경건넌후 1-2회 차량을 변경후 꼬창까지 들어가는게 있구요.
안내자따라 꼬창가는 서양인들 따라서 함께 움직이기만 하면되구요.
직접 가신다면 출발지에서 꼬콩 (국경까지간다고 말씀하셔야함) 까지 가셔서 국경건넌후 코창가는 버스 많아요. 어쨋든 페리선착장 (센터포인트 또는 타마찻) 둘중 하나에 내리시면 선착장에서 꼬창 목적지 (호텔) 까지 들어가는 봉고 타시면 되구요. 아님 꼬콩에서부터 꼬창 목적지 까지 다이렉트로 가는 봉고도 많으니 그거 타고 가시면 됨. 굿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