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4시30분 돈므앙도착 비행기입니다.

숙소ㅡ터미널21

굵직하게 쓰면
첫날ㅡ왕궁. 니라밋쇼
둘째날ㅡ짜뚜짝시장.암파와.반딧불투어
셋째날ㅡ씨암, 특별한계획없음
넷째날ㅡ공원, 오후4시 비행기 출발
이렇게구요.
중간에 카오산로드와 시로코 끼워서 가려합니다.

자유여행 초보자라 첫날 둘째날이 너무 타이트 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곳 추가하거나 야시장 추천해주실곳있나요?
롯따이?는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