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박7일 여행이구요

앞 3일은 끄라비 갔다가

12/1 방콕돌아와서 12/3 출국일정입니다

아래 일정이고 중간 궁금 한 것 적어놨습니다

돈을 아끼겠다 보다는 시간 대비 효율적에 우선순위 둡니다.

아래 일정이 가능한 지와 검토 부탁드립니다

12/1

오후 5시 수안나폼 공항 출발

오후 6시 밀레니엄 힐튼 도착

오후 6시 반-7시반 저녁 (네버엔딩 섬머)

오후 7시반 -9시   아시안티크 (힐튼 수상배 이용)

오후 10-12 시  카오산 로드 (야참. 마사지)

        이후 숙소 컴백   -> 12시 이후에 카오산 로드에서 힐튼으로 택시 잘 잡히나요 ?

        잘 없으면 그냥 안갈까도 싶어요 겁이 많아서요 ㅠㅜ

12/2 

~오후 12시  조식 수영 체크아웃

오후 12- 16   시암 (점심/마사지/쇼핑)으로 이동     --->    이동수단 ?  캐리어 들고갈 예정/캐리어 맡길 수 있는곳

오후 17 시     스쿰빗 (아속, 프롱프,통러  근방 숙소 ) 체크인   

                  ---> 저렴한 수영장 있는곳 추천바래요 (4-7만원 사이, 수영장 있으면 좋아요 )

오후 19-22    네타 그릴 (통로13 ) 해산물 뷔페

                   근방에 있는 루프탑 바 예정.   <------ 가까운 곳에 너무 번잡하지 않는 곳 추천부탁

12/3 

~오후 12시   조식 ,수영, 체크아웃 (짐맡겨두고)

오후  12-14   점심

오후 14-16    티타임?   

오후 16:30-18:30   마사지 / 샤워

오후 19시       공항이동 -공항에서 저녁식사   <- 이 정도면 공항시간여유로울 까요?

오후 22시 30 분 비행기 탑승               

원래의 계획은 마지막 밤은 유스쿰빗 24시간 체크인 호텔에 들어가서  12/3 오후 시간을

호텔에 있다 공항 가는 거였는데,

성수기다 보니 가격이 87000-> 12만원 으로 올랐더라구요

그 돈 주고 가긴 아까운 호텔이라.

차선으로 생각한게 저렴한 호텔에서 묵고

공항가기전 샤워할 수 있는 곳에서 마사지 하고 택시 타고 공항 가려는데요

12만원이라도 주고 유스쿰빗에서 쉬다 가는게 나을까요 이 경우도 마사지는 받을꺼예요 저렴이로

저렴한 호텔 해서 그 돈으로 마사지 더 받고 가는 게 나을까요 ?

좀 더 괜찮은 방법과 일정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