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면 먹는 목적 외에도 좀 움직여보자 싶어서 고민하다가, 라차섬 체험다이빙을 해볼까 싶은데요. 스노클링만 하는 건 이제 좀 별로고, 라차섬이 그나마 이동시간도 적다고 해서요.

보니까 한국인 전용, 클럽델마 등등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바나나비치도 포함되어 있고요.

클럽델마가 제일 비싸던데, 혹시 해보신 분 있을까요? 식사나 시설, 여러 케어 해주는 부분들이 돈값한다면 비싸더라도 그걸로 가볼까 싶은데 블로그 후기는 다 비슷비슷해서 믿을 수가 없숴요......

그냥 하누만월드 가서 짚라인이나 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