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하실수 있는 분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친구 두명과 함께 방콕여행을 일주일 후에 가기로 하였는데요. 숙소를 결제한건 6월 28일이구 6월 30일에 갑자기 여행 계획이 변경되어서 숙소를 취소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 숙소가 사용하는 이메일로 취소한다는 메일을 4통이나 보냈는데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국제전화를 걸었는데요.
제 예약 넘버랑체크인/체크아웃 날짜 이름을 묻더라고요? 다 대답해줬는데 나라를 묻는 것 같길래(타이식 영어라 생소해서 제가 좀 때려맞춘게 있어요) 코리아라고 말하자마자 툭 끊는거에요.
기분이 나빴지만 취소됬겠지...하고 그냥 넘겼는데요. 아직까지 아무런 취소메일을 보내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방금 한번더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투도 굉장히 느릿느릿하고 저를 도와줄 의사가 단 1도 없어보이더군요. 저도 굉장히 고급영어를 구사하는게 아닌데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직원도 없대고 하...여기 한국인들 자주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도요.
그래서 제 이메일을 묻는 것 같길래 이메일 불러줄까?하니까 처음에 한글자는 받아적는 것 같더니 그 이후에는 통화상으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거에요. 제가 계속 hey?what are you doing?해도 한 일분간 기싸움이라도 하는건지 대답 없길래 그냥 끊었어요...
저랑 친구들이 지금 학생이라 작은돈도 아니고(총 13만원) 이거 태국에서는 엄청 큰 돈이잖아요...이런 식으로 부당하게 날리기 정말 싫거든요ㅠㅠ
부탁드립니다...태국어 하실수 있는 분 없으신가요? 코사멧에 있는 사멧빌라리조트입니다.
그래서 그 숙소가 사용하는 이메일로 취소한다는 메일을 4통이나 보냈는데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국제전화를 걸었는데요.
제 예약 넘버랑체크인/체크아웃 날짜 이름을 묻더라고요? 다 대답해줬는데 나라를 묻는 것 같길래(타이식 영어라 생소해서 제가 좀 때려맞춘게 있어요) 코리아라고 말하자마자 툭 끊는거에요.
기분이 나빴지만 취소됬겠지...하고 그냥 넘겼는데요. 아직까지 아무런 취소메일을 보내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방금 한번더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투도 굉장히 느릿느릿하고 저를 도와줄 의사가 단 1도 없어보이더군요. 저도 굉장히 고급영어를 구사하는게 아닌데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직원도 없대고 하...여기 한국인들 자주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도요.
그래서 제 이메일을 묻는 것 같길래 이메일 불러줄까?하니까 처음에 한글자는 받아적는 것 같더니 그 이후에는 통화상으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거에요. 제가 계속 hey?what are you doing?해도 한 일분간 기싸움이라도 하는건지 대답 없길래 그냥 끊었어요...
저랑 친구들이 지금 학생이라 작은돈도 아니고(총 13만원) 이거 태국에서는 엄청 큰 돈이잖아요...이런 식으로 부당하게 날리기 정말 싫거든요ㅠㅠ
부탁드립니다...태국어 하실수 있는 분 없으신가요? 코사멧에 있는 사멧빌라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