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 VS 치앙라이 어디로 갈까요?
현재 빠이 체류중입니다.
이틀밤을 보내고 내일 매홍손으로 떠나는 일정입니자.
그런데...
와이프가 매홍손을 포기하잡니다.
이유는 밤에 너무 춥다네요.
오리털 침낭을 덥고 자는데도 춥다고 징징거립니다.
급기야 초등생 아들녀석도 내복을 입혔는데도 개떨듯 떱니다.
한국에서 입고온 긴팔옷을 입고 양말까지 신는데도 줍
춥긴 좀 춥습니다.
결국 더 추운 매홍손을 포기하고 상대적 따숩지방인 치앙라이를 추천했는데 20년이 전 방문한 지역이라 날씨와 볼거리가 가물가물하네요.
매홍손은 저의 인생도시라 꼭 델구가고 싶은데.. 아이구
결국, 매홍손이냐, 치앙라이냐 인데...
치앙라이가 좀 더 따숩죠?
추신, 빠이에서 치앙라이 직항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서 갈아타고 가는거죠?
이틀밤을 보내고 내일 매홍손으로 떠나는 일정입니자.
그런데...
와이프가 매홍손을 포기하잡니다.
이유는 밤에 너무 춥다네요.
오리털 침낭을 덥고 자는데도 춥다고 징징거립니다.
급기야 초등생 아들녀석도 내복을 입혔는데도 개떨듯 떱니다.
한국에서 입고온 긴팔옷을 입고 양말까지 신는데도 줍
춥긴 좀 춥습니다.
결국 더 추운 매홍손을 포기하고 상대적 따숩지방인 치앙라이를 추천했는데 20년이 전 방문한 지역이라 날씨와 볼거리가 가물가물하네요.
매홍손은 저의 인생도시라 꼭 델구가고 싶은데.. 아이구
결국, 매홍손이냐, 치앙라이냐 인데...
치앙라이가 좀 더 따숩죠?
추신, 빠이에서 치앙라이 직항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치앙마이 버스터미널서 갈아타고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