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내선 온라인 체크인으로 탑승하신분 계실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온라인 체크인하고, 또, 카운터 갔던 기억도 있고,

국내선 이동 과정 중 여권 확인하는 경우가 카운터 말고 또 있었나 싶고 그러네요.

한국 같은 경우 QR코드로 보안게이트, 비행기 다 탑승되잖아요? 중간에 신분증 검사는 보안게이트만 하고

태국 국내선은 어떨련지

사실은 비행기 예약시 오타 한자가 발생했는데, 수정하러 이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고, 홈페이지에는 Passanger name change 900바트네요. 이건 탑승객을 아애 바꾸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질문처럼 온라인 체크인이 되어서, 티켓을 바로 들고 보안게이트나 비행기로 가면, 굳이 스펠링 수정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