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증 되기까지 이틀이나 걸려서 안되는 건줄 알았어요 ㅎ
12월중순에 씨엠립 6박 7일 가는데요.
유흥 또는 즐김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호텔도 외곽 쪽에 잡았고요 제일의 목표는 사원을 보는 것이지요.
호텔에서 유적지까지는 보통 기사님을 지정해서 대절하는 방식으로 다녀야 하나요?
그럼 미리미리 연락 해서 기간을 알려드리고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 거겠죠??
가격은 여러가지가 제시되어있던데 보통 흥정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추천 기사님들같은 경우는 맞춰서 드리는것이 좋나요?
그런 경우 혹시 하루나 이틀 가이드를 원하면 가이드 님은 따로 구해야 하는 것인가요??
사실 사원만 6일 내내 가고픈 마음이 굴뚝 같지만 혹시라도 근교를 간다면 많이들 언급하시는 뱅밀리아나 톤레삽을 가려는데요.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것이 좋은가요ㅛ? 아니면 이미 예약한 기사님께 여쭈어 보고 개인으로 가는게 갠찮은가요?
가면 알게 되는 것들이 멀리서 생각만 할때는 왤케 헷갈리는지
글을 읽어도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ㅎㅎ
그래도 태사랑을 알게되어 큰 도움 얻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