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좋은곳 나쁜곳 ?
제가 태국 여친이랑 만나고 있는데요.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여친이랑 노점상 커피먹으면 25밧 제가 혼자 가면 30밧 물론 다른 길거리 음식점도 마찬가지 . 안 그런곳도 있긴한데 . 택시타도 외국인은 흥정 . 여친하고 타면 미터로가고 . 제가 물어봤지요.
여친한테 . 여친왈 외국인은 거의 돈으로 본다고 참 씁쓸하네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외국인을 다 봉으로 생각하는게 . 그래서 저두 여친한테 물어봤지요. 너두 날처음에 돈으로봤어?
여친 왈 . 응 하지만 지금은 사랑해
슬픈 현실이네요 ㅜㅜ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여친이랑 노점상 커피먹으면 25밧 제가 혼자 가면 30밧 물론 다른 길거리 음식점도 마찬가지 . 안 그런곳도 있긴한데 . 택시타도 외국인은 흥정 . 여친하고 타면 미터로가고 . 제가 물어봤지요.
여친한테 . 여친왈 외국인은 거의 돈으로 본다고 참 씁쓸하네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외국인을 다 봉으로 생각하는게 . 그래서 저두 여친한테 물어봤지요. 너두 날처음에 돈으로봤어?
여친 왈 . 응 하지만 지금은 사랑해
슬픈 현실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