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 믿을만 못하네요...
2년넘게 태국여자랑 만났던 사람입니다.
처음 만나게 된건 2015년3월 제가 어학연수로 중국을 가게 되었는데,거기서 태국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만나게 된건 2년이상 됐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는동안 항상 같이 붙어다니고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거긴 이상하게 외국인 기숙사가 같은층에 남녀방이 같이 있었습니다.(물론 아닌층도 있지만)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방에 가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태국여자친구랑 잘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만 공부를 했고,태국여자친구는 4년동안 장학금 받고 다녔습니다.
그당시에 태국여자친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사랑하고 저랑 헤어지기 싫다고 했었습니다.제가 한국에 있는동안 매일 화상통화하고 메신저로 연락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에서 취업을 할 기회가 생겨 여자친구랑 떨어진지 3개월 후에 중국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까오티에타고 3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주말마다 보진 못해도 한달에 1~2번은 항상
저를 만나러 왔었습니다.
2년넘에 만나면서 여러가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만났습니다.
방학때에는 제가 살고있는곳에 와서 방학동안 지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큰 충격적인 얘기를 예전에 같이 어학연수 하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 친구말로는 제가 중국에서 취업을 하게된 시기(한학기)에 다른 외국인 남자랑 주기적으로 성적인 관계를 해왔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매일 통화하고 자주 저를 만나러 와서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올해 3월에 개학하면서 새롭게 공부하러 온 사람들중 한명한테 빠져서 쫒아다녔다는겁니다
저랑 잘 만나는 도중이었습니다.그러다 그남자와 2주정도 사겼다가 헤어지고 5월달부터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저와도 만나고 있었고 자주 저를 보러 왔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한테 2월말에 저와 헤어졌다고 말을 했더라구요.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그 남자에게는 저를 보러 올때에는 여러가지 핑계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비자에 문제가 있고,친척이 왔으며 친구랑 여행 간다는 핑계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를통해 저와 그남자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저희 서로 전화로 솔직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위에 적은 내용들입니다.
그러자 저는 태국 여자친구이게 따졌습니다.
너무 당당하게도 어쩌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새로 저와 도중에 만나던 남자에게는 매달리는 겁니다.
그 전에 저와 그남자를 엄청 많은 대화를 했었습니다.
우린 서로 한 여자에게 놀아났고 이전에 태국여자친구가 의심적었던 점을 서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더이상 미련 없이 헤어졌습니다.
제가 만난 태국여자는 정말 거짓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자기가 잘못을해도 엄청 당당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태국여자에 대해 않좋은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건 2015년3월 제가 어학연수로 중국을 가게 되었는데,거기서 태국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만나게 된건 2년이상 됐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는동안 항상 같이 붙어다니고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거긴 이상하게 외국인 기숙사가 같은층에 남녀방이 같이 있었습니다.(물론 아닌층도 있지만)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방에 가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태국여자친구랑 잘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만 공부를 했고,태국여자친구는 4년동안 장학금 받고 다녔습니다.
그당시에 태국여자친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사랑하고 저랑 헤어지기 싫다고 했었습니다.제가 한국에 있는동안 매일 화상통화하고 메신저로 연락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에서 취업을 할 기회가 생겨 여자친구랑 떨어진지 3개월 후에 중국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까오티에타고 3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주말마다 보진 못해도 한달에 1~2번은 항상
저를 만나러 왔었습니다.
2년넘에 만나면서 여러가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만났습니다.
방학때에는 제가 살고있는곳에 와서 방학동안 지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큰 충격적인 얘기를 예전에 같이 어학연수 하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 친구말로는 제가 중국에서 취업을 하게된 시기(한학기)에 다른 외국인 남자랑 주기적으로 성적인 관계를 해왔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매일 통화하고 자주 저를 만나러 와서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올해 3월에 개학하면서 새롭게 공부하러 온 사람들중 한명한테 빠져서 쫒아다녔다는겁니다
저랑 잘 만나는 도중이었습니다.그러다 그남자와 2주정도 사겼다가 헤어지고 5월달부터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저와도 만나고 있었고 자주 저를 보러 왔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한테 2월말에 저와 헤어졌다고 말을 했더라구요.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그 남자에게는 저를 보러 올때에는 여러가지 핑계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비자에 문제가 있고,친척이 왔으며 친구랑 여행 간다는 핑계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를통해 저와 그남자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저희 서로 전화로 솔직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위에 적은 내용들입니다.
그러자 저는 태국 여자친구이게 따졌습니다.
너무 당당하게도 어쩌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새로 저와 도중에 만나던 남자에게는 매달리는 겁니다.
그 전에 저와 그남자를 엄청 많은 대화를 했었습니다.
우린 서로 한 여자에게 놀아났고 이전에 태국여자친구가 의심적었던 점을 서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더이상 미련 없이 헤어졌습니다.
제가 만난 태국여자는 정말 거짓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자기가 잘못을해도 엄청 당당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태국여자에 대해 않좋은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