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태국 중부+남부)11일 일정을 마치고
(남부)11일 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부대략적인일정은
꼬따오-꼬팡안-꼬싸무이-
라일레-푸켓-꼬란따-
시간되면(꼬응아이-꼬끄라단-꼬리뻬)추가
(푸켓에서 한국행비행기를 타구요.)
1)일정중에서 굳이 빼도 될것같은
비슷한 곳이 있나요?
2)방콕에서 보통 롬프라야조인트티켓으로 많이 가시던데 시간좀 걸려도 개별적으로
(기차/배 or 버스/배)하는게 더 싼가요?
싸다면 기차와 버스중 뭐가 더 싼가요?
3)꼬란따=아오프라낭=끄라비=라일레
차이가 뭔가요?
(남부)11일 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부대략적인일정은
꼬따오-꼬팡안-꼬싸무이-
라일레-푸켓-꼬란따-
시간되면(꼬응아이-꼬끄라단-꼬리뻬)추가
(푸켓에서 한국행비행기를 타구요.)
1)일정중에서 굳이 빼도 될것같은
비슷한 곳이 있나요?
2)방콕에서 보통 롬프라야조인트티켓으로 많이 가시던데 시간좀 걸려도 개별적으로
(기차/배 or 버스/배)하는게 더 싼가요?
싸다면 기차와 버스중 뭐가 더 싼가요?
3)꼬란따=아오프라낭=끄라비=라일레
차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