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 관련 정말궁금합니다
제가 예전에 타국에서(아예다른나라) 태국분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파파야샐러드를 정말 맛있게먹었거든요
근데 쏨땀이 파파야샐러드라고 한거같아서
그 기억으로 작년에 태국갔을때 노점에서 생선튀김이랑 쏨땀을샀어요
근데 제가 옛날에먹었던 파파야샐러드는 색도 디게이쁘고 선명한붉으스름한색에 시큼달콤매콤새콤 이런맛이어서 게운하기도하면서 상큼했거든요
그런데 그 태국 노점에서 샀던 그건 양념자체가 꺼무죽주그리해서 불안했었는데 봉지개봉해서 한젓가락 먹는순간 까나리액젓?? 멸치젓?? 암튼무슨 젓갈국물맛이 확 나서 바로뱉고 버렸거든요
원래 솜땀이 젓갈국물에 버무린맛이에요??
제가그럼 타국에서먹은 파파야샐러드는 쏨땀이아닌건지요?
너무궁금합니다
솜땀예찬하시는 태사랑가족분들 많으시던데 제입맛이 이상한건지 이해가안가고있는중이라서요ㅜ
근데 쏨땀이 파파야샐러드라고 한거같아서
그 기억으로 작년에 태국갔을때 노점에서 생선튀김이랑 쏨땀을샀어요
근데 제가 옛날에먹었던 파파야샐러드는 색도 디게이쁘고 선명한붉으스름한색에 시큼달콤매콤새콤 이런맛이어서 게운하기도하면서 상큼했거든요
그런데 그 태국 노점에서 샀던 그건 양념자체가 꺼무죽주그리해서 불안했었는데 봉지개봉해서 한젓가락 먹는순간 까나리액젓?? 멸치젓?? 암튼무슨 젓갈국물맛이 확 나서 바로뱉고 버렸거든요
원래 솜땀이 젓갈국물에 버무린맛이에요??
제가그럼 타국에서먹은 파파야샐러드는 쏨땀이아닌건지요?
너무궁금합니다
솜땀예찬하시는 태사랑가족분들 많으시던데 제입맛이 이상한건지 이해가안가고있는중이라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