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관광가이드의 일일 비용이 태국인 (한국어 소통 어느정도 가능) 일비 2500-3000바트 / 태국어 가능 한국인 3500-4000바트 정도 입니다. 항상 다니는 관광지가 아닌 곳을 전용차량 없이 시내를 움직여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따르므로 일반적인 관광가이드 일비 보다는 비용을 좀 더 크게 잡으셔야 하겠습니다. 1일 10시간 기준이며 식대나 교통비 등은 사용자 측에서 제공하셔야 합니다. 관광 목적이 아니라면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태국인을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다만 먼저 미팅을 해보시고 본인과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한지를 먼저 체크해 보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