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공항에서 인근 지역을 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크라비타운, 아오남마오 선착장, 아오낭 선착장 세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셔틀을 탈 생각이라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1. 셔틀이 위의 3곳을 모드 경유 하는지...

2. 검색해 보니, 크라비타운과 아오낭은 확실히 경유하는것 같던데, 가격과 시간이 궁금합니다.

3.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 시간표가 궁금합니다.

4. 셔틀로 크라비타운에 내리는 경우 어디쯤에 내리는지 궁금합니다.

   셔틀 내려서 콩카 선착장까지 걸어갈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요.

  (지도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용량때문에 안돼네요 ㅠㅠ)

※ 예전 글을 보니 셔틀이 원하는 곳에 내려준다던데, 사실인지, 아직도 그렇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이유는 저희가 아래와 같이 2개 팀으로 나누어서 움직이기에 자세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A팀 : 크라비 공항 -> 크라비 타운 -> 마트에서 맥주, 식료품 구입 -> 콩카 선착장 -> 라일레이

B팀 : 크라비 공항 -> 3개 선착장 중 하나 -> 라일레이 (짐이 많음)

A팀은 장을보고, B팀은 트렁크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 같이 움직이는 방법도 있지만, 도착 시간 차이가 커서 따로 움직일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