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라인에서 제가 가본곳중 짐이 좋았던 곳은 콘래드였고 터미널21도 운동할만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레지던스중에 장기 투숙객이 있어서 짐이 괜찮은 곳들이 있어요.
수큼빗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호텔중 아난타라 사톤도 괜찮었어요. 최근에 숙박했는데 덤벨은 20kg이 최고였고 스미스머신만 있고 일반 스쿼트 렉은 없지만 운동할만했어요. 특히 스태프가 거의 개인피티만큼 운동을 가르쳐줬어요. 어바나 사톤인가 에스콧 사톤인가 하는 레지던스도 좋다고 하더라규요(여긴 안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