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아버지로 등록
안녕하세요.
염치를 무릎쓰고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태국 여자친구가 있고 만난지는 약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태국에서 직접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고 이 친구가 승무원이라 한국에서 자주 만나서 관계가 발전한 케이스 입니다.
피임을 계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친구가 임신을 한 상태이며 현재 업무도 그라운드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1. 피임을 했기에 임신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임신 사실을 안것은 불과 몇일 전입니다.
2. 좋아하는 감정은 크긴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상황상 중절 또한 고려한 것은 사실입니다.
3. 다만 해당 나라의 종교적인 것과 마인드가 달라 이 친구는 아이를 낳을 것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 도망가거나 회피할 생각은 없으나 솔직한 심정은 아이를 낳을 생각도 없습니다.
5. 미래에 take를 하더라도 현재는 그러기 불가한 상황이라 최대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을 하려고 합니다.
6. 낳는것을 이친구는 선택했기에 저에게 따로 원하는 것은 없으나 이런 상황이 더욱 힘들게 하여 문의 드립니다.
가족 인사는 할 생각인데 병원가서 등재해야할 것이 있나요?
어떤 부분이 이 나라 사람들의 마인드고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까요....
염치를 무릎쓰고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태국 여자친구가 있고 만난지는 약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태국에서 직접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고 이 친구가 승무원이라 한국에서 자주 만나서 관계가 발전한 케이스 입니다.
피임을 계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친구가 임신을 한 상태이며 현재 업무도 그라운드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1. 피임을 했기에 임신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임신 사실을 안것은 불과 몇일 전입니다.
2. 좋아하는 감정은 크긴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상황상 중절 또한 고려한 것은 사실입니다.
3. 다만 해당 나라의 종교적인 것과 마인드가 달라 이 친구는 아이를 낳을 것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 도망가거나 회피할 생각은 없으나 솔직한 심정은 아이를 낳을 생각도 없습니다.
5. 미래에 take를 하더라도 현재는 그러기 불가한 상황이라 최대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을 하려고 합니다.
6. 낳는것을 이친구는 선택했기에 저에게 따로 원하는 것은 없으나 이런 상황이 더욱 힘들게 하여 문의 드립니다.
가족 인사는 할 생각인데 병원가서 등재해야할 것이 있나요?
어떤 부분이 이 나라 사람들의 마인드고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