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에서 칸나차부리 호텔
자정 좀 넘어서 공항에 도착합니다
여행사에 물어보니 3000바트 이상 달라고 하던데
혹시 출국장에서 택시잡으면 더 싸게 갈 수 있을까요? 우버나 그랩은 거기까지 안가겠죠?
여행사에 물어보니 3000바트 이상 달라고 하던데
혹시 출국장에서 택시잡으면 더 싸게 갈 수 있을까요? 우버나 그랩은 거기까지 안가겠죠?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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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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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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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3 Comments
사용해도좋은별명
2017.07.27 18:05
파타야 처럼 올라올때 손님태우고올 가능성이 적으니
만약 간다면 비슷하게 부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간다면 비슷하게 부르지 않을까 합니다.
엘엠
2017.07.27 18:51
3000밧 이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늦은 밤이고 칸차나부리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요. 우버는 머 잡아볼수도 있겟지만, 왠만한 우버기사들은 전부 리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칸차나 부리면 우버 타셔도 그정도 비용나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클래식s
2017.07.27 19:04
자정좀 넘어서라면 입국수속 마치면 1시 넘겠군요. 90bt유심사시고, 2시반까지 대기하다가 트랜스포트 센터에서 3시 35bt 554 버스 타고 랑씻4거리에 내려서 택시로 북부터미널 가세요. 150bt 안나올 거리입니다.
4시부터 북부터미널에서 깐짜나행 120bt 미니밴 다닙니다. 랏야행 미니밴을 타고 가시다가 여행자거리 가까운 대로변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4시부터 북부터미널에서 깐짜나행 120bt 미니밴 다닙니다. 랏야행 미니밴을 타고 가시다가 여행자거리 가까운 대로변에서 내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