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년 태국을 2번 갑니다. 모두 관광(골프)목적이지요...

체류일은 최대 6박8일 이었고 이번에도 6박8일씩 2번 갑니다...

한번은 가족하고 가서 쉬다오고 한번은 친구, 지인들과 가서 운동하다 옵니다.

올해도 8월9일에 가서 8월16일에 귀국하고 (가족여행)

이어서 8월17일에 가서 8월24일에 귀국합니다.

모두 티켓팅 완료한 상태이고 조만간 호텔예약 예정입니다.

근데 최근 비자런 문제로 공항에서 입국거절 당한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괜히 걸리네요...

관광목적이고 호텔바우처도 있음에도 연속으로 방콕에 입국한다는 사실에 괜히 거절당할까 불안합니다.

1. 본 내용관련해서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호텔바우처 예약시 일행 각자명의로 끊는게 나을까요?

    여태까지는 가족여행이든 지인여행이든 제명의로 다 끊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