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4박6일 일정문의 드립니다.
3월20일 출발이라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서 일정을 잡고 있는데요..
친구들하고 가는거면 별 상관 없겠는데, 엄마와 떠나는 첫 여행이다보니....생각할게 많네요..
대충 일정은 저렇게 짰어요..
어짜피 새벽도착 새벽출발이라 태국에서 있는 날은 4일정도라고 생각하고요..
3월 20일(목) | 18:40 | 인천국제공항 | |
20:40 ~ 00:45 | 인천 → 방콕 | 7C2203(DNPNUU) | |
01:30 | 방콕공항 → 호텔 | 택시 (공항 1층 7, 8번 출구) | |
02:0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
3월 21일(금) | 08:3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
9:00 | 호텔 수영장 | ||
11:00 | 라바나스파 | 도보 | |
14:00 | 시암 | 지하철 | |
망고탱고 | 도보 | ||
시암파라곤 | 도보 | ||
시암스퀘어 | 도보 | ||
19:00 | 캐비지&콘돔 | 지하철 | |
20:00 | 스쿰빗야시장 | 도보 | |
3월 22일(토) | 05:0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
06:10 | 파타야 | 픽업 | |
18:0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픽업 | |
19:00 | 수다 레스토랑 | 도보 | |
20:00 | 헬쓰랜드 아속점 | 도보 | |
3월 23일(일) | 06:0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
07:00 | 담넌사두악 수상시장 | 픽업 | |
13:00 | 라마다호텔앤스위트 | ||
14:00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 택시 | |
15:00 | 아시아티크 | 무료셔틀보트 | |
18:00 | 반 카나타 | 도보 | |
19:00 | 칼립소 쇼 | 도보 | |
22:00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 무료셔틀보트 | |
3월 24일(월) | 07:00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 |
09:00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 ||
10:00 | 왕궁 | 수상버스 | |
왓포 | 도보 | ||
왓아룬 | 도보 | ||
카오산로드 | 도보 | ||
나이쏘이 | 도보 | ||
17:30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 수상버스 | |
18:00 | 아난타라 리조트 | 수상버스 | |
21:00 | 공항 이동 | 공항철도 | |
24:00 |
문제는 파타야 데이투어인데요..
파타야, 산호섬을 들어가봐야 경포대만도 못한 수준의 물이라고들 해서..
왔다갔다 시간빼면 두시간 남짓이라고 하더라고요...물가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맞나요?
차라리 파타야를 빼고 방콕 내에서 더 즐길 거리를 찾는 게 나을까요?
50대 후반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일정으로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