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티지 - 시암역 터미널21 가는 길 , 팁 질문이요!
새벽에 도착해서 더 코티지에서 하루 묶고
다음 호텔로 바로 안가고 고메마켓에 케리어 보관 후 놀다 다시 이스틴으로 가는 길에 시암을 지나가서 픽업해서 가려고하거든요!
1. 더코티지 -수완나품 - 시암 으로 다시 공항으로 데려다 주는 무료 셔틀을 타고 공항철도-지하철을 타고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택시를 타고 시암으로 바로 가야할까요?
2. 호텔에 부탁하면 택시는 불러주는 거 같던데 호텔에서 부르는 거는 미터기에 대한 얘기는 없이 가는건지요ㅠㅠ..
3. 팁문화를 계속 봤는데 식당과 호텔은 꼭 줘야하는게 맞는거죠?
식당은 팁값이 포함되있는 곳을 제외하고 팁을 주려면 다 먹고 결제할때 결제 해주는 사람한테 주면되는걸까요?? 아니면 따로 서빙을 해주시는 분한테 드리는건지.. 한분이 계속 서빙을 오는건지도 모르겟어서...
4. 한국에서 바트로 환전을 했는데 다 1000바트로 바꿔줬어요ㅠㅠ없다고ㅠㅠ.. 방콕가서 불편한 단위라고하는데 ... 많이 불편할까요 ..?
방콕가서 따로 체인지할 곳은 없겠죠 거슬러 받으면서 쓰는게 답이겟죠...??
다음 호텔로 바로 안가고 고메마켓에 케리어 보관 후 놀다 다시 이스틴으로 가는 길에 시암을 지나가서 픽업해서 가려고하거든요!
1. 더코티지 -수완나품 - 시암 으로 다시 공항으로 데려다 주는 무료 셔틀을 타고 공항철도-지하철을 타고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택시를 타고 시암으로 바로 가야할까요?
2. 호텔에 부탁하면 택시는 불러주는 거 같던데 호텔에서 부르는 거는 미터기에 대한 얘기는 없이 가는건지요ㅠㅠ..
3. 팁문화를 계속 봤는데 식당과 호텔은 꼭 줘야하는게 맞는거죠?
식당은 팁값이 포함되있는 곳을 제외하고 팁을 주려면 다 먹고 결제할때 결제 해주는 사람한테 주면되는걸까요?? 아니면 따로 서빙을 해주시는 분한테 드리는건지.. 한분이 계속 서빙을 오는건지도 모르겟어서...
4. 한국에서 바트로 환전을 했는데 다 1000바트로 바꿔줬어요ㅠㅠ없다고ㅠㅠ.. 방콕가서 불편한 단위라고하는데 ... 많이 불편할까요 ..?
방콕가서 따로 체인지할 곳은 없겠죠 거슬러 받으면서 쓰는게 답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