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이번에 태국을 갈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동남아가면  하얀 모래 바닷가를 떠올리며 가는거를 생각하지만

태국은 별로 재가 검색을 안해봐서 그런지  검색한거마다 사원이나 호텔건물 사진밖에 못보았네요.

영어도 할줄모르는데 약간 움츠려들긴하지만 가고싶은맘을 참을수가 없네요.

일단 이번에 가게되는 목적은 

할것도없고 운동이나 좀하며 휴식을 취하러 가려고합니다.

경치좋은데 있으면 맥주한잔 정도는 하고싶네요

운동 마치고 바닷가가서 수영도좀하면좋구요

체육관 검색하니 바닷가가 보이는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ㅎ

답사를 해보질 못하여 어려운점도 많을거같고 그쪽사람들 순수한지 위험한지도 모르고

무에타이가 유명한것같던데 (저는 운동을 하던사람이아님 잘못해요)

한달 수강료는 얼마인지. 

체육관 근처에 바닷가도 있고  잘수있는곳도 얼마정도인지.

수강료는 30만정도 생각하고

숙박한달정도 40만정도 생각하고 있네요

방콕이 나을지 차이밍이 나을지도

아시는분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굳이 무에타이아니더라도 헬스장가며 태국 주변 여행지 당일치기로 다녀도 되구요

한달이나 2주정도 머무를수있는 곳 저정도가격으로 구할수있는곳 아시면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