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습니다. 강을 따라서 계속 나와요. 다만 수상방갈로 숙소에 가시게 되면, 저녁에 할께 없고, 간식거리는 미리 준비하세요. 자차가 없다면 꼼짝마라입니다. 대중교통이 좋지 않아서요.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습니다. 제가 본곳들은 방갈로내에 사각박스 옛날 모텔용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을 설치한 방갈로를 봤었는데요. 전기공급도 안되는 곳들도 있어요. 콰이강을 따라 가면서 찾으셔도 되고, 시나카린 댐 우측에도 여러곳 있습니다. 물놀이 측면에서는 이쪽이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시설을 잘 꾸며놓은 곳들이 있어서요.
깐짜나부리 여행자거리 까지 우선 이동하셔서 차량 렌트를 하신다음에 수상방갈로 가시는걸 추천이요. 수상방갈로 비용은 안그래도 비싼 편인데 왕복 대절로 이동하실 생각이시면,, 가서도 에라완 보실때 또 대절 하셔야 됩니다. 외곽나가는 택시 비용도 비쌉니다.
렌트카+ 콰이강쪽에서 얻으신다면 남똑 싸이욕너이, 헬파이어패스, 싸이욕 공원, 힌닷 온천 등을 가시기 좋습니다. / 렌트카 + 시나카린 댐 위치라면 에라완 폭포와 근처 동굴사원 정도가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