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파타야 치안은 한국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태국 몇번씩 갔지만 이제 적응되서 그런지 제가 경험상 밤 새벽에도 혼자 많이 돌아다니고
유흥가에도 지나가 보고 클럽에도 가보고 마사지 샆에도 가보고 했는데
밤늦게 택시타도 미터도 잘해주고
아랍 인디아 사람들 골목에도 많이 다니고 해도 위험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필리핀 여행갔을때는 좀 위험하다고 바로 직감이 왔었거던요...
유흥가에도 폴리스들이 다 있어서 문제 생기면 컨트롤 다해주고 샆에서 안전하게 관광객을 직접 데리고
나오는것도 봤습니다.. 자유여행 하시는분들 전혀 혼자라고 걱정하실필요 없으실듯...
여자분들도요... 좀 어색한 분위기 상황에서도 두손 모아 사와디캅 그러면 90%는 같이 웃으며
우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