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좋은건지 황당한건지...
오늘 숙소 안잡아서 한시간전쯤에
급하게 숙소찾아봤더니 평점 9.8에 한국분들
후기도 꽤 있길래 괜찮다싶어서봤는데 가격 만삼천원이길래 봤더니 너무깨끗하고예뻐서 예약걸고 와서 체크인하려는데
요금이 숙소에서 직접지불방식이었거든요
돈낼라고해서 얼마냐고물어봤는데
100바트라는거에요 그래서 엥? 하고 100바트내고 싸인하고 올라왔는데 심지어 방에 저 혼자네요 디스룸 스테이 알론? 물어보니깐 메이비~이러곸ㅋㅋ 전등스위치 비닐도아직 안벗겨진 모든게 새거.. 좋긴한데 이러신분들 있나요 원래가격이 만삼천원정도였는데 왜 백바트만 받았을까요 이런경험해보신분있나요???
나중에 내란소리도없고...뭘까요??
급하게 숙소찾아봤더니 평점 9.8에 한국분들
후기도 꽤 있길래 괜찮다싶어서봤는데 가격 만삼천원이길래 봤더니 너무깨끗하고예뻐서 예약걸고 와서 체크인하려는데
요금이 숙소에서 직접지불방식이었거든요
돈낼라고해서 얼마냐고물어봤는데
100바트라는거에요 그래서 엥? 하고 100바트내고 싸인하고 올라왔는데 심지어 방에 저 혼자네요 디스룸 스테이 알론? 물어보니깐 메이비~이러곸ㅋㅋ 전등스위치 비닐도아직 안벗겨진 모든게 새거.. 좋긴한데 이러신분들 있나요 원래가격이 만삼천원정도였는데 왜 백바트만 받았을까요 이런경험해보신분있나요???
나중에 내란소리도없고...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