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치앙마이에 살고있어요... 남편될사람이 스위스사람이라 8월에 스위스로 1달동안 가는바람에.집이 비어서 제가 가있기로 했습니다...저도 남친이랑 같이가는데..남친은 태국 초행이라 계엄령때문에 걱정이많은같네요... 4월에 방콕이랑 치앙마이갔을때도 방콕쪽에만 시위대약간있었지 치앙마이쪽은 조용했거든요..같은나라인가 싶을정도로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괜찮을거같은데..남친이 워낙 겁이많아서....ㅠㅠ
현지에 계신분들 치앙마이 분위기가어떤가요.?
동생한테 물을려고 해도..지금 말레이시아에있어서 알수가 없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