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오토바이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빠이에서 며칠 간 지내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를 5일 간 대여했는데
어제 친구 태우고 가는데 갑자기 바퀴가 바람이 휙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오토바이샵에 전화했더니 와서 수리샵에 데려가더라구요. 가서 오토바이 갈고 250바트 냈어요.
근데 얼마 안 가서 또 바람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1시간을 기다려도 안 오길래 보니 귀찮다고 알아서 하라고... 다행히 근처 수리샵 직원분이 계셔서 250바트 더 내고 수리받고 저녁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원래 대여샵들이 이런가요...?ㅜㅜ
그리고 제가 타다가 옆쪽을 긁히고, 밑에 부분을 박아서 사이가 좀 떨어졌는데...
덜렁이지는 않구요.
근데 어제 가서 바퀴 얘기하는데 주인이 긁힌 부분 확인하더니 아무 말 없더라구요.
반납할 때 얘기 나오겠지요...?
갈 때마다 사랑한다, 뽀뽀해달라 성희롱하듯이 얘기해서 가기가 너무 겁나네요...
현재 빠이에서 며칠 간 지내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를 5일 간 대여했는데
어제 친구 태우고 가는데 갑자기 바퀴가 바람이 휙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오토바이샵에 전화했더니 와서 수리샵에 데려가더라구요. 가서 오토바이 갈고 250바트 냈어요.
근데 얼마 안 가서 또 바람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1시간을 기다려도 안 오길래 보니 귀찮다고 알아서 하라고... 다행히 근처 수리샵 직원분이 계셔서 250바트 더 내고 수리받고 저녁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원래 대여샵들이 이런가요...?ㅜㅜ
그리고 제가 타다가 옆쪽을 긁히고, 밑에 부분을 박아서 사이가 좀 떨어졌는데...
덜렁이지는 않구요.
근데 어제 가서 바퀴 얘기하는데 주인이 긁힌 부분 확인하더니 아무 말 없더라구요.
반납할 때 얘기 나오겠지요...?
갈 때마다 사랑한다, 뽀뽀해달라 성희롱하듯이 얘기해서 가기가 너무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