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꼬사메산을 싼ㅌㅇ 예약해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바다 처음이라면 한적해서 가볼만합니다.
해군과 한시간 스노클링만 합니다. 바다속 뿌옇고 별로입니다.
꼬사메산 스노쿨링 비추합니다.
그외엔 해변에서 쉬는것이구요. 구명조끼는 정말 낳아서 버려야 할 정도입니다.
파타야에서 픽업후 가다가 차 퍼져서 차 갈아타고 겨우 승선했어요.
바다속에 니모는 몇마리 봄. 하지만 산호가 거의다 죽었고, 뿌였습니다.
1800*4=7200밧 바다속 스노쿨링 생각하면 돈이 아깝네요.
스노쿨링은 푸켓 피피섬에서 하세요. 파타야 주변의 해변은 정말 비추합니다.
바뀐 태국운전사(가이드)도 꼬사메산 처음으로 섬에 왔다고 하네요 ^^;
픽업 승용차 퍼질때 태국기사가 바뀐 기사에게 1,000밧*3 주는것 같음.(그리고 땡처리)
블로그에 편집된 글 보지마시고~~ 바다속 사진은 믿지마세요.
정말 실망합니다.
도시락도 준비해준다고 했으나 없고, 챙겨간 국산컵라면 먹었음.
싼ㅌ어는 단지 태국현지 택국인기사 하나 붙여줍니다.
다녀오시면 저말 이해합니다. 그냥 꼬사메산에서 쉰다면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