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파통비치에서 홀리데이 인 리조트 만큼 좋았다 하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꼭.
9월 12일에 진에어가 없어서 결국 다시 대한항공으로 푸켓을 갑니다.
(아시아나와 값차이가 2만원 정도 밖에 나지 않아서 대한항공으로 티켓팅) 저는 홀리데이 인 리조트에 묵어봤는데요.
부라사리도 묵어보고 이번에 같이 동행하는 언니가 저보다 더 공주스러워서 가격은 그냥 무시하고 ㅎㅎㅎ 좋은곳. 아침 맛있는 곳만 찾네요.
처음 3일은 카타비치의 조용한 곳에서 머물거구요 나머지 4일은 빠통으로 올건데 그냥 우리가 게으르고 나이도 많은? 관계로 한 호텔에서 4박 예정이에요.
혹시 정실론 접근성도 뛰어나고 홀리데이 만큼 수영장도 괜찮고 아침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다..
. 생각하시는 호텔 있음 추천해주세요 지난번 밀레니엄빠통은 진짜 너무 놀랜게 중국사람이 너_________무 많아서요. 좀 놀랬어요. 수영장에서 너무나 시끄럽긴 하더라구요.
샤워도 안하고 들어가고 ㅋㅋㅋ
그래서 어이없게도 저도 수영하다가 수영장물에 침을 한번 퉤~~~ 뱉고는 혼자 웃었드랬죠.ㅋㅋ
스스로 어이 없어서ㅋㅋㅋ
지난 4월에 파와디 빌리지. 밀레니엄 빠통 1월에 스위소텔. 홀리데이인 리조트.
2월에 부라사리. 또 노보텔 빈티지.. 다 묵어 보았어요.
위에 언급안된 곳 중 좋은 곳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