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구하기 힘들수 있다는 시즌은 건지이자 성수기인 겨울입니다.. 11월에서 2월정도..
숙소도 하이시즌, 피크시즌해서 비쌉니다. 특히 12월 ~ 1월은 더더욱이..
그때도 숙소를 구할려면 구할수는 있습니다. 단 섬 깊숙히 들어가야 하고 숙소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라는 단점이.. 현재는 우기라 비수기이기는 허나 중국관광객들이 어마 어마하게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있는 숙소들 특히 똔싸이항 주변과 피피 중심가쪽에 있는 숙소들은 풀북되는 날도 많다고는 하더라고요..
일단 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으나..
한인업소 게시판에보면 푸켓파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또는 레X박스나 타X호텔뱅크같은 사이트에 문의하시면 답글 바로 바로 달아 주십니다.
그외 아X다 같은류의 온라인 실시간 사이트를 이용하셔도 되고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가이드북 없이 태사랑 지도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고요..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태사랑내에 여행기나 정보를 검색하셔서 충족하시면 충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