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결지가 카오산 민주기념탑을 기준으로 해서 대립을 했엇지만 지금은 시내까지 가서 잉락을 몰아내는 분위기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반정부시위대가 여러 공공기관을 점령하고 있기에 여러군데로 흩어져 있습니다.
11/30 까지라는 말이 돌고는 있었습니다만 시위라는게 뜻대로 기한에 맞춰서 하는것도 아니구요.
12월 5일 국왕생일까지 목적을 달성하는것으로 보기도 하고. 또 국왕생일이 지나고 나는 시점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인원들이 참여 할것이고 지금은 반정부체제가 어느 정도의 목표를 달성해서 조만간 한번의 큰 일이 있을거라는 추측도 나옵니다. 가능하면 방콕내 시위대 근처에는 가지 않는게 좋은 시점입니다. 조만간 크게 터질거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