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회원이시면서 지금은 파타야에서 가이드를 하시는 모 회원님 글을 봤습니다.
입국하시던 고객이 2만밧이 없어서 다시 그 자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걸 직접 겪으셨다고 합니다. (네이버 태사랑에 글 있음)
저라면, 다시 한국가서 재환전 하더라도 (물론 환차 손해는 있겠지요)
1인 1만밧 + 한국돈 + 달러 + 신용카드
호텔바우쳐, 항공권이티켓 반드시 준비합니다!!
7시간 비행하고 내려서 공항만 밟아보고 다시 집에 가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조심히 잘 준비하셔서 좋은 여행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