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곳에있습니다. 걸어서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한두번이지 불편합니다. 언덕도 상당히 심하고요ㅍ픽업은 호텔에 요청하면 해줄것이나 도착 이후는 모르겠지만 타운 근처에서 노실꺼면 택시들 서있을겁니다 100이던가 200이던가... 연인이시면 짱박히기 좋은 곳이 그쪽에 있는 리조트이고요 아니고 여기 저기 즐겨야하시는 분들이면 포기하세요 밤에 오토바이 몰기에도 좀 그렇습니다 낭유안이 단순히 보고싶은거면 하루 날잡고 자던가ㅎ혹은 식당에서 식사하고 노시고 오는정도가 맞을것같네요 가격은 아고다나 싸와디 검색해보시면 되겠구요
저도 이 주 전에 따오 다녀왔어요. 두짓은 아니고 그 바로 전에 있는 팁위만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윗 분 설명대로 시내로 다니기가 영 불편해요. 오토바이도 잘 타시는거 아니라면 위험하구요. 언덕 몇 개 넘어다녀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ㅋㅋ 택시비도 편도 150 정도(싸이리비치까지) 하구요. 그냥 숙소에만 계실게 아니라면 시내쪽에 묵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