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릴겁니다. 로띠 가격을 얼마로 하실런지 모르겟으나
일단 푸드트럭을 다른푸드트럭 없는 떨어진곳에서 팔진 않을거 같은데......
그 다른음식들이랑 가격비가 맞을까요.
태국에서는 먹어봐야 천원이천원짜리 입니다만...... 한국에서 얼마에 파실건지?
그 파는가격에 다른 곳에서는 뭘 사먹을수 있을지......만 봐도 경쟁이 힘들텐데요.
실례되는 예기지만 이 정도로의 준비상태로는 오픈 하심 망할거 같은데요..한국에 로띠 파는 곳이
한군데 있다구요??? 인터넷으로 서울 로띠 한번만 검색해보심 답이 나올건데...쩝..
암튼 건승을 빕니다만 지금 같은 자세로 사업하시다가는 결과는 뻔할듯하니 많이 노력하시길..
우리나라는 디저트류 유행이 너무 짧아요. 성공한 저렴이들은 명량핫도그, 베트남쌀국수 등 끼니가 되는 종류죠.
머핀, 마카롱, 바움쿠헨, 카스테라, 저렴식빵 등등 스러져간 디저트류가 많네요.
프렌차이즈화해서 일이년 단물 먹고 튈 계획아니시면 ㅜㅠ
시장 자체가 디저트류에 대힌 충성도가 높지 않고 유행에 민감합니다.
위에 언급한 종류에 비해 로띠는 주문 즉시 생산이라 미리 대량 생산도 불가능하네요. 푸드트럭은 손님 몰릴 시간에 최대한 많이 판매하는게 중요한게 말이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