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 안가고 어머니랑 자유여행? 뭐라하지.. 알아서 갈려고 하는데요, 가는 방법은 일케일케 버스 타고 가면 되던데, 도착해서 보내려고 하니 숙소도 투어도 너무 어렵네요...............ㅠㅠ

질문이 조금 많을 것 같은데요;-;

반일투어나 일일 투어를 해보려고 해도 원치 않는 게 너무 많아서요ㅠ.ㅠ 그런데 또 교통수단이 별로라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1. 투어관련- 태사랑에 올라와있는 투어 구성이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본 투어 일정도 원치 않는게 좀 많더라구요. 깐짜나부리는 고즈넉한? 곳이라고 해서 몇 곳만 가더라도 느긋하게 여유롭게 쉬다 오고 싶은데요,음 우선 다음곳을 다 둘러보기엔 일정이 빡빡할까요? 그리고 막 묘지나 박물관, 코끼리 호랑이 섞여있어도 투어로 가는게 나을까요? 첫 자유여행이라 그런지.. 투어가 그냥 싫은 것도 있네요..ㅋㅋ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 굳이 투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분이 많던데.. 정말인가요?

에라완 국립공원! 과 싸이욕 국립공원 

-하루 온종일 써서라도 가보고픈 곳인데요! 사진보고 완전 반했어요ㅠㅠㅠㅠ 근데 별로라는 사람들이 있던데 ㅠㅠ 이튿날은 일정도 없이 에라완 국립공원 가볼려고 하고 있어요.

가능하시면...투어를 했을때랑 걍 혼자 다닐때 비용도 좀.. 투어 가격은 제가 알아볼게옄ㅋㅋ 이동하거나 할때 비용좀 알려주세요...☞☜

2. 다음으론 교통편입니다ㅎㅎ 

이건 투어를 안 할 경우에 생각하는 건데요 버스는 별로고(시간이나 불편한 것등등?) 택시 썽태우등 대중교통 비싸다고 오토바이 렌트를 많이들 권하더라구요. 근데 오토바이는 못타서.. 면허는 잇는데 여자가 여자태우고 처음 오토바이 탈 수 있나요..?ㅋㅋㅋ 사실 투어가 아니면 교통비가 좀 많이 나갈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풍완 리조트 콰이너이 http://www.pungwaanriverkwai.com/pungwaanresor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5&Itemid=39

 / 풍완 리조트 & 스파 http://www.pungwaanriverkwai.com/pungwaanresortspa/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2&Itemid=21

 가 깨끗하고 좋아보이는데요 제가 지도를.. 못.. 읽어서.. 아니 강이름도 다 태국어고.. 흑.. 여기가 여행자의 거리랑 가까운 곳인가요? 그리고 막 사이트도 영어가 아니라 걱정되는데 가서 영어로 말하면 알아듣겠죠..?ㅠㅠ 여긴 후기도 없고.. 가본 사람도 없는 건가 싶고..해서요..;; 가본분 있으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여기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