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님의 댓글을 참고해주시고요.
덧붙여서 알려 드릴게요! 태국엔 1부,2부클럽이 나눠져 있습니다.
1, 2부는 주로 10시에 시작하지만 1부는 11시 되면 슬슬 분위기가 올라요. 근데 2부클럽의 분위기는 12시가 넘어야 오릅니다.
2. 천바트 기준으로 클럽을 생각하신다면 전 한곳에 머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의견 2부클럽 가세요)
이유는 뭐 없어요 입장료, 택시비 고려해서 2개의 클럽을 간다면 술도없고 돈도없어서 그냥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그럴빠엔 11시쯤 2부 클럽에 가셔서 즐기세요 입장료 200-300인가?하면 맥주한병/칵테일1잔은 마실수 있어요. 그리고 추가로 시킬때마다 170바트(맥주)/칵테일(250정도) 하니깐 한 총 3병은 마시고 나와서 요깃거리 하시고 집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2부 클럽은 터미널21근처로 걸어다닐만한 곳에 위차하고 있어서 숙소가 시내에 있다면 걸어다닐수 있습니다.(교통비절약)
2부 클럽(스크래치독) - 한국인 많이 간다고 함, 진짜 그러해요
(인세니티) - 현재 클럽위치가 옮겨진 이후로 한번도 간적이 없어서 이번주 다녀오면 말씀드릴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