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앙에서 훼이사이까지 스피드보트를 타서, 훼이사이 스피드보트 선착장 하선 후 둘이서 툭툭 30,000킵으로 이미그레이션까지 도착, 출국 수속 후 치앙콩행 국경버스 14,000킵(2인) 다리 건너 태국 입국장 도착, 입국수속 후 치앙콩까지 썽테우 2인120밧 주고 갔습니다. 성테우는 기다리는 차는 치앙콩 시내까지 인당 100밧달라고 하는 걸 지나가는 썽테우 네고해서 탔더니, 기다리던 기사들이 태워주는 기사에게 뭐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계획은 치앙라이까지 가서 일박 하던지 바로 치앙마이까지 가려고 했으나, 치앙콩에 5시가 넘어 도착하는 바람에 버스가 끊겨서 치앙콩에서 1박 했습니다. 숙소(Day waterfront Hotel)에서 전화로 버스 예약해줬는데 버스터미널이 아닌 그린버스 사무실이었고, 비용은 동일 했습니다. 치앙마이까지 254밧, 6시간? 치앙라이 거쳐서 치앙마이 아케이드 터미널까지 갔습니다.
참고로 치앙콩 그린버스 사무실 위치입니다. https://goo.gl/maps/n2CoUpqfZ4Q2 안전한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