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랏 간다고 코랏 버스표 주라고 한다고, 그게 종점이 아니라 경유지인 버스가 대부분입니다.
코랏이 교통의 요지라서 꼰깬,우돈,농카이,우본 가는 버스들이 대부분 거쳐갑니다. 그러니 코랏간다고 부차장이나 주변 승객들한테 말해두시고, 시간 계산해서 본인이 스스로 내릴곳을 챙겨서 내리세요.
구글맵 가끔 찍어보시고요.
그리고 숙소는 저기 잡지 마세요. 후회하십니다. 숙소는 야모상 가까이 잡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태국어는 성조가 있어 님이 태국어로 말해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 확율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님이 태국어로 얘기해서 상대방도 태국어로 답하면 님은 알아들을수 없죠?
그러니 어설픈 태국어로 더 고생하지 마시고 영어가 가능하시다니 영어 쓰세요
할줄아는 사람은 영어로 답해줄거고 못알아 들으면 천천히 말해 보던가
중요한 단어 한두개만 말하던가 바디랭기쥐 하면 다 됩니다
아니면 어설프지만 번역 어플을 이용해보시던가요
그리고 질문 제목엔 내용을 간단히 요햑해 적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만 쓰면 무슨 질문인지 모르니
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지나치겠죠